안녕하세요!
할수있쥬?식의 쥬식곰 🐻입니다.
저는 지금까지 주로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투자를 해왔습니다.
그러다 보니 따라 사고, 따라 파는 경우가 많았는데…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.
👉 “나도 이제는 스스로 차트를 보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?”
그래서 시작한 게 바로 이 차트 스터디입니다.
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, 추세선(Trend Line)에 대해 공부하고 정리해보려고 합니다.
저도 아직 배우는 중이라, 마치 옆자리 친구한테 설명하듯이 풀어볼게요.
🧐 추세선이 뭐예요?
차트를 보면 빨간 봉, 파란 봉이 막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죠?
처음 보면 “이게 뭐야?” 싶은데, 사실 그 안에 사람들의 심리가 그대로 담겨 있어요.
- 누군가는 사고 싶어서 매수 버튼을 누르고,
- 누군가는 팔고 싶어서 매도 버튼을 누르니까,
그 결과가 가격 흐름으로 나타나는 거예요.
그런데 이 가격이 그냥 아무렇게나 움직이는 게 아니라,
어떤 방향성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
그 방향성을 눈에 보이게 하는 게 바로 추세선이에요.
✏️ 추세선 그리기 – 정말 간단한 방법
1. 상승 추세선
- 저점(바닥) 두 개 이상을 연결합니다.
- 선이 오른쪽 위로 기울어지면 “상승 추세”.
- 주가가 이 선 아래로만 안 떨어지면 아직은 살아있는 거예요.

2. 하락 추세선
- 고점(꼭대기) 두 개 이상을 연결합니다.
- 선이 오른쪽 아래로 기울어지면 “하락 추세”.
- 주가가 이 선을 못 뚫고 계속 눌리면 아직 힘이 부족한 거죠.

3. 횡보(박스권)
- 고점과 저점이 일정 범위 안에서만 반복됩니다.
- 위쪽은 저항선, 아래쪽은 지지선.
- 이 박스를 뚫고 나갈 때 큰 움직임이 생기곤 합니다.

📊 직접 해본 연습
저는 오늘 삼성전자 차트를 열고 추세선을 그려봤습니다.
- 1월 저점: 6만 원
- 3월 저점: 6만 2천 원
- 5월 저점: 6만 4천 원
이렇게 점점 저점이 높아지길래 두 개를 연결해봤더니, 우상향 추세선이 보이더군요.
“아~ 이게 상승 추세구나” 하고 감이 오기 시작했습니다.
반대로, 성장주 하나를 보니 고점이
- 1월: 10만 원
- 2월: 9만 원
- 3월: 8만 5천 원
계속 낮아지고 있더라고요.
이건 전형적인 하락 추세선이었죠.
박스권 종목도 봤는데, 고점이 5만 원, 저점이 4만 7천 원.
그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더군요.
“아, 이게 횡보 구간이구나” 싶었습니다.
🎢 오늘 느낀 점
- 추세선은 정확하게 맞추려 애쓸 필요 없다. 흐름만 잡아도 충분하다.
- 두 번 닿으면 의미 있고, 세 번 닿으면 강력하다.
- 차트는 결국 사람들의 매수·매도 심리가 모여 만든 그림이다.
솔직히 유튜브로만 볼 땐 “아~ 저렇게 선 긋는구나” 정도였는데,
직접 해보니까 확실히 다르더군요.
역시 공부는 손으로 직접 해야 내 것이 되는 것 같습니다.
🐻 오늘의 기록 & 과제
👉 내가 보는 종목 차트를 켜고, 최근 6개월 동안 저점과 고점을 두 개 이상 연결해보기.
👉 내가 매수했던 시점이 상승 추세였는지, 하락 추세였는지 복기해보기.
👉 앞으로는 종목 볼 때 습관처럼 추세선을 먼저 긋는 연습하기.

🚀 앞으로의 공부 방향
저는 이번 차트 스터디를 시작으로
- 기술적 분석(추세선 → 지지선/저항선 → 거래량 → 캔들 패턴)
- 재무제표 분석(손익계산서, 재무상태표, 현금흐름표)
- 펀더멘털 분석(기업 성장성, 산업 동향, 경쟁력)
까지 확장해서 배워보려고 합니다.
이렇게 하나씩 공부해서,
👉 “남이 알려줘서 매매하는 투자자”에서
👉 “내 스스로 판단하는 투자자”로 성장하는 게 목표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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